툭툭 끊기는 느낌이 들어 장면 장면이..
그리고 집이 불 타고 있는데 계속 눈치 못 채고 솔이랑 태성인 불 끄느라 바쁜데 솔이 오빠랑 친구는 코믹하게 나오는 건 뭔가 이질감 느껴졌어
근데 볼 때마다 작가님 각색 너무 잘하심
고백하고 키스도 했는데 담날 섭남 고백 받아 주는 여주라니ㅠㅠ 선재 짠내 어쩔
다른 데서 궁예한 거 봤는데 제목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하려다 바꿨는데 그걸로 추측해 보자면 대사 중에 내가 잃은 게 기억일까, 너일까 하는 대사도 있다 하고
원래 고등학생 솔이도 선재랑 아는 사인데 사고 나서 기억 잃었고 타임슬립 하는 게 그 잃어버린 솔이의 기억 채우기 아니냔 말 있더라
그럼 나 완전 미쳐 버릴 듯
그리고 집이 불 타고 있는데 계속 눈치 못 채고 솔이랑 태성인 불 끄느라 바쁜데 솔이 오빠랑 친구는 코믹하게 나오는 건 뭔가 이질감 느껴졌어
근데 볼 때마다 작가님 각색 너무 잘하심
고백하고 키스도 했는데 담날 섭남 고백 받아 주는 여주라니ㅠㅠ 선재 짠내 어쩔
다른 데서 궁예한 거 봤는데 제목 기억을 걷는 시간으로 하려다 바꿨는데 그걸로 추측해 보자면 대사 중에 내가 잃은 게 기억일까, 너일까 하는 대사도 있다 하고
원래 고등학생 솔이도 선재랑 아는 사인데 사고 나서 기억 잃었고 타임슬립 하는 게 그 잃어버린 솔이의 기억 채우기 아니냔 말 있더라
그럼 나 완전 미쳐 버릴 듯
그래서 이 다음에 나올 내용이 엄청 많나? 이렇게까지 전개가 빠를 필요가 있나? 싶어서 의아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