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 배우 윤균상이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는 윤균상이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 역으로 합류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이 만나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청소를 인류적 사명이자 숭고한 행위로 여기는 장선결은 재력과 눈부신 비주얼, 섹시한 두뇌까지 갖춘 '무결점' 매력남이다. 그의 삶에 '청포녀(청소를 포기한 여자)' 길오솔이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일상이 어지러워진다.
앞서 길오솔 역에 김유정, 최군 역에 송재림이 캐스팅됐다. 이들이 윤균상과 어떤 케미를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11월에 첫 방송된다.
jeje@sportsseoul.com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391737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는 윤균상이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 역으로 합류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이 만나 펼치는 로맨스 드라마다. 청소를 인류적 사명이자 숭고한 행위로 여기는 장선결은 재력과 눈부신 비주얼, 섹시한 두뇌까지 갖춘 '무결점' 매력남이다. 그의 삶에 '청포녀(청소를 포기한 여자)' 길오솔이 끼어들기 시작하면서 일상이 어지러워진다.
앞서 길오솔 역에 김유정, 최군 역에 송재림이 캐스팅됐다. 이들이 윤균상과 어떤 케미를 뽐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11월에 첫 방송된다.
jeje@sportsseoul.com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68&aid=0000391737
윤균상 조신하게 김유정집 청소하는 모습 많이 나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