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rk: At first, the producer [Lee Sang-yeop] couldn’t exactly tell us what the project was about, and I was stumped because normally you don’t really have to be that secretive when it’s an animated project. [The casting team] usually asks me to give a sample of my work or asks me to come in for an audition, but we just talked over the phone a lot and the producer said that I should come in but not tell anyone — even though I didn’t know anything! (laughs). When I went to the audition, that’s when I found out that they were making a television series on the famous “Yumi’s Cells,” and that voice actors would be featuring as the cells. I wanted in.
..
(번역해본 것)
A. 박: 처음에 이상엽 PD님께서 이게 어떤 프로젝트인지 정확히 설명해주지 않으셨고, 그래서 저는 당황했어요. 왜냐하면 보통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일 때는 (캐스팅 팀에서)그렇게 비밀스럽게 할 필요가 없거든요. 보통은 제 작품의 샘플을 요구하거나 오디션을 보러 오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그냥 전화로만 얘기를 많이 나누고서는, PD님께서 제게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고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전 아무것도 모르는데도요! (웃음) 오디션에 도착해서야 그 유명한 <유미의 세포들>에서 TV시리즈를 만들고 있고, 성우들이 세포로 출연할 거라는 걸 알게 됐어요. 저도 거기에 함께하고 싶었어요.
인터뷰 전문은 링크로.. (영어기사라 번역기 돌려가며 봐야하지만 😅)
이성세포 역할 심규혁 성우님, 감성세포 역할 박지윤 성우님 인터뷰 !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각각 따로 녹음하셨었나봐 😢
세포들 목소리 찰떡이야 성우분들도 다 넘넘 좋으다ㅠㅠ 인터뷰 알려줘서 고마워 읽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