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07142812718
5·18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한 KBS 2TV의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주연배우 고민시가 5·18 기념사업에 써달라며 1천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5·18 기념재단에 따르면 고민시는 5·18 민주화운동 41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달 17일 5·18 기념재단에 기부금 1천만원을 송금 기탁하고, 5·18 당시 시민자치 공동체를 구현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부 잘 했다 멋있어 꽃길만 가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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