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sports.co.kr/view/2021/77989/
OCN ‘경이로운 소문’ 측은 25일 오전 MK스포츠에 “‘경이로운 소문’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시즌2를 가는 건 맞지만, 촬영 일정 및 편성 시기 등 아직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이로운 소문’에서 활약한 배우 조병규, 유준상, 김세정, 염혜란 등의 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기존 배우들의 구체적 사항은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지난 24일 종영했다.
pd는 바꾸고 시작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