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솔솔라라솔' 고아라 이재욱의 키스 1초 전 순간이 포착됐다.
(중략)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식장에서 뛰쳐나온 구라라, 선우준의 행복한 한때가 담겨있다. 선우준이 의문의 결혼식장에서 무작정 신부 구라라를 데리고 향한 곳은 한적한 바닷가다. 구라라는 설레는 눈빛으로 선우준을 바라보고, 선우준 역시 한없이 다정한 표정으로 구라라를 눈에 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구라라 선우준의 로맨틱한 입맞춤 1초 전 모습은 두근거림을 안긴다. 각자의 자리에서 6개월의 시간을 보낸 뒤 다시 마주한 두 사람은 빈틈없이 서로를 눈에 담고 있어 설렘을 증폭한다.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의문의 결혼식 덕에 재회한 구라라와 선우준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변함없는 마음을 확인한다"라며 "두 사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준 결혼식에 숨은 반전은 무엇일지,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이들의 로맨스
ㅁㅊㄷ ㅁㅊㅇ....
올것이 왔네왔어
이제 선우준이 성인이다........!!!!!!!!!!!
키스 갈기자갈겨ㅠㅠㅠㅠㅠㅠㅠㅠ
드레스랑 후디 조합 뭐냐고ㅠㅠㅠㅠㅠㅠ
개좋아ㅠㅠㅠㅠㅠㅠ
키스해ㅠㅠㅠㅠㅠㅠㅠㅠ후드+드레스+바닷가 조합이야...이건 하라는 계시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