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본문 내용 보이기
  • tory_1 2020.08.24 11:16

    사랑해요 한여진!

  • tory_2 2020.08.24 11:28

    우윳빛깔 한여진!!!


    근데 한여진 옷 죄다 명품 맞긴 하자나여 ㅋㅋㅋ

    셔츠에서 잠옷까지 전부 루이비통 마르지엘라 버버리 르메르..... 한여진 연봉 다 부어도 옷값 감당이 안됨. 500만원짜리 루비똥 자켓 물에 쳐박고 그럴 때 깜짝 놀랐습니다.

  • tory_3 2020.08.24 11: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5/10 03:44:24)
  • tory_4 2020.08.24 11:35

    최고야 배두나

    여진의 전사가 없기때문에 투명한 사람이 됐다는거 진짜 이마 탁!치고 간다. 배두나가 아닌 한여진은 상상할 수도 없어ㅠㅠㅠㅠㅠㅠ

    거기에 인정이 넘치고 감정적인 따스함이 아닌 유능하고 유연한 사람의 여유에서 풍기는 따뜻함...이거 진짜 내가 생각했던 한여진이잖아요...

    오지랖이 넓고 감정이 넘쳐서 이것저것 널부려뜨려놨으면 오히려 그 흔한 정의로운 형사지만 민폐캐릭터 였을수도 있는데 유능하고, 유연한 사람의 여유에서 풍기는 따뜻함이라서 황시목과 쿵짝쿵짝 내 인생 캐릭터 된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두나의 캐릭터 해석 진짜 너무 좋다ㅠㅠ

  • tory_5 2020.08.24 11:37

    배두나라서 한여진이 탄생한 거였다는 걸 다시 확인하고 간다. 비숲1을 만든 상당부분의 역할을 배두나가 함 

  • tory_6 2020.08.24 11:51
    와... 배두나가 아니었으면 한여진 진짜 뻔한 캐릭터 됐을 거 같다... 짱이야 ㅠㅠ
  • tory_7 2020.08.24 12:00

    인정이 넘치고 정서적인 부분과 결부되는 따뜻함이 아닌, 아주 유능하고 유연한 사람의 여유에서 풍기는 따뜻함.


    이거 진짜 좋다ㅠㅠㅠㅠㅠㅠ자칫하면 혼자만 머갈꽃밭에 감정적인 "여자" 형사같은 뻔한 캐릭일수 있는건데 배두나가 하는 한여진은 그렇지 않아서 너무 좋아

  • tory_8 2020.08.24 12:03

    나도 이 말 진짜 좋았어 내가 일하면서도 추구하는 모습???이어서 

  • tory_9 2020.08.24 13:07
    나도ㅜㅜㅜ 이 부분 보고 진짜 여진이는 배두나뿐이다 느낌ㅋㅋㅋㅋ
  • tory_15 2020.08.24 20:38

    진짜 바로 이거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0 2020.08.24 13:07

    배두나 너무 멋있어 

  • tory_11 2020.08.24 13:16
    배두나 진짜 멋있다.... 천생 배우
    배두나 아닌 한여진 상상할 수 없어
  • tory_12 2020.08.24 13:26

    허류 인터뷰 너무 좋아

  • tory_13 2020.08.24 13:36
    한여진의 멋스러움은 배두나가 만들었네..인터뷰 너무 좋다
  • tory_14 2020.08.24 15:08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7/20 21:29:49)
  • tory_16 2020.08.25 01:10
    직업의식이 투철한 건 한여진 경감과 배두나 배우의 공통점이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전체 【영화이벤트】 순결한 수녀의 임신, 축복인가 저주인가! 🎬 <이매큘레이트> 시사회 15 2024.06.24 901
전체 【영화이벤트】 스칼렛 요한슨 X 채닝 테이텀 🎬 <플라이 미 투 더 문> 예매권 증정 49 2024.06.24 868
전체 디미토리 전체 이용규칙 2021.04.26 589582
공지 ★불판에서 원작이야기 및 스포 하지마세요★ 2018.06.22 143107
공지 드라마 게시판 규칙 2017.12.17 191104
모든 공지 확인하기()
7644 기사 눈물의여왕) "백홍의 추억이 떠오르는"…'눈물의 여왕', 팝업 스토어 오픈→굿즈 17종 판매 3 2024.06.21 270
7643 기사 우연일까) 김소현·채종협 '우연일까?', 7월 22일 첫 방송 4 2024.06.21 414
7642 기사 선재업고튀어) 네?? 이클립스 변우석, 23주차 써클차트 4위·47,010점+BGM·벨소리·통화연결음 3관왕(상위 1.0%)…'강력한 음원파워 입증하며 기대감도 쑥쑥' 6 2024.06.15 368
7641 기사 우연일까) 채종협X김소현 '우연일까', '플레이어2' 후속 확정..7월 중 방송 [공식] 3 2024.06.12 354
7640 기사 드라마) "'기회' 꿈꾸는 청춘 은유"…다시 뜨는 '신데렐라 스토리' [D:방송뷰] 1 2024.06.11 124
7639 기사 눈물의여왕) 윤보미 "'눈물의 여왕' 나비서 역, 어려웠다..감독 칭찬에 오열" [종합] 2 2024.06.05 307
7638 기사 선재업고튀어) [단독] '선재 업고 튀어' 포상휴가, 푸켓으로 떠난다 32 2024.06.04 914
7637 기사 선재업고튀어) [단독] ‘선재’ 변우석, ‘케이콘’ 무대 출격 준비…+) 오보래 얘드라 31 2024.06.04 548
7636 기사 플레이어) 송승헌X이시언X태원석, 적들의 무자비함으로 잃게 된 동료 정수정 2 2024.06.03 276
7635 기사 눈물의여왕) '눈물의 여왕' OST 음반 초도 수량 완판…한정판 LP 출시 예정 3 2024.06.03 152
7634 기사 선재업고튀어) 변우석 “9~15회 다시 찍고 싶어…감정표현 더 잘할 수 있어”[종합] 26 2024.06.02 1142
7633 기사 선재업고튀어) '선업튀' 작가 "13회 엔딩 호불호, 극본 쓸 때부터 예상" 15 2024.06.02 1014
7632 기사 선재업고튀어) “김혜윤 영하 10도에 입수→멘붕, 고생시켜 미안해”[EN:인터뷰③] 10 2024.06.01 774
7631 기사 선재업고튀어) [작가 인터뷰] 솔선 캐스팅 상세 7 2024.06.01 919
7630 기사 선재업고튀어) 발상의 전환이라 해야 하나(이시은작가) 12 2024.06.01 1050
7629 기사 선재업고튀어) 작가님도 고구마 안좋아하신다고 홀수차에 배치 13 2024.06.01 1050
7628 기사 선재업고튀어) 감독님 목걸이 사과 ㅋㅋㅋ(좀 더 상세한 이야기 추가 직접 제작한거라고ㅋㅋ) 10 2024.06.01 1220
7627 기사 선재업고튀어) '선업튀' 작가 "'솔선 커플'은 무조건 해피엔딩, 결혼 상상 의미는…"[인터뷰③] 6 2024.06.01 908
7626 기사 눈물의여왕) '눈물의 여왕'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 3개월 연속 1위 대기록 1 2024.05.31 192
7625 기사 선재업고튀어) 오늘 올라온 기사들🤓 10 2024.05.31 763
목록  BEST 인기글
Board Pagination 1 2 3 4 5 6 7 8 9 10 ...
/

Copyright ⓒ 2017 - dmitor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