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굿캐스팅'이 첫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돌파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처음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은 전국 기준 1부 9.5%, 2부 12.3%를 기록했다. 전작 '아무도 모른다'가 기록한 최종회 시청률이자 최고 시청률인 11.4%를 뛰어넘었다.
'굿캐스팅'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본어게인' 1부 2.8% 2부 3.5%를 MBC '스트레이트'는 2.5%에 그쳤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610120
잘나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처음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극본 박지하/연출 최영훈)은 전국 기준 1부 9.5%, 2부 12.3%를 기록했다. 전작 '아무도 모른다'가 기록한 최종회 시청률이자 최고 시청률인 11.4%를 뛰어넘었다.
'굿캐스팅'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본어게인' 1부 2.8% 2부 3.5%를 MBC '스트레이트'는 2.5%에 그쳤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610120
잘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