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09/0004693383
이처럼 탄탄한 내공과 감정 표현력을 바탕으로 ‘특급 신스틸러’다운 저력을 펼친 안창환은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유세풍’ 시즌1의 종영을 앞둔 소회를 밝혔다. 먼저 “드라마와 ‘만복’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유세풍’ 시즌2도 열심히 촬영하고 있을 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시즌2도 많이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자신의 바람을 센스 있게 전했다.
'조선 정신과 의사 유세풍’ 시즌1 최종회는 오늘(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