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지원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최윤희·윤수민, 연출 박수원)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8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엄지원은 '산후조리원'에 여주인공 오현진 역을 맡게 됐다.
'산후조리원'은 불혹을 넘긴 커리어우먼, 고령 산모 오현진의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그린 출산 재난 극복 코믹 드라마다.
엄지원이 맡게 될 오현진은 직장인 18년차로 대기업 상품개발 총괄 팀장이다. 성공신화를 이룬 커리어우먼이었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맡게 된다.
'산후조리원'은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847561
8일 스타뉴스 취재결과 엄지원은 '산후조리원'에 여주인공 오현진 역을 맡게 됐다.
'산후조리원'은 불혹을 넘긴 커리어우먼, 고령 산모 오현진의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그린 출산 재난 극복 코믹 드라마다.
엄지원이 맡게 될 오현진은 직장인 18년차로 대기업 상품개발 총괄 팀장이다. 성공신화를 이룬 커리어우먼이었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을 맡게 된다.
'산후조리원'은 주요 배우들의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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