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김진석]
https://img.dmitory.com/img/201903/36y/dBR/36ydBRbo76qewUAQAa4Cyo.jpg
대단하다.
신예은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김태리·박신혜 등을 뛰어넘을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과시 중이다.
tvN 새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주인공 윤재인을 연기하고 있다. 극중 모든 게 완벽한 '엄친딸'로 보이지만 사실 아빠가 방화 살인범이라는 게 알려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살인자의 딸'이란 족쇄의 무게와 불안감, 억울함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기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상대역인 박진영과 풋풋한 청춘 로맨스까지 펼치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봄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신예은의 두 번째 작품이다. 단 두 번의 스텝 만에 tvN 드라마 주인공으로 올라설 정도로 차원이 다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SKY 캐슬' 염정아나 김서형만큼 보자마자 감탄을 불러오게 하는 신들리 연기와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이 전지현·송혜교를 뛰어넘는 비주얼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단 평을 받고 있다.
현재 방송계 뿐만 아니라 영화·광고계에서 가장 '핫'한 신예은은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A-TEEN)'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신인이다. 그가 연기한 도하나가 10~2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에이틴'은 엄청난 흥행을 거뒀다. 기세를 몰아 순식간에 10개가 넘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남다른 스타성과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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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다.
신예은이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으로 김태리·박신혜 등을 뛰어넘을 차세대 주연 배우로서의 역량을 과시 중이다.
tvN 새 월화극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 주인공 윤재인을 연기하고 있다. 극중 모든 게 완벽한 '엄친딸'로 보이지만 사실 아빠가 방화 살인범이라는 게 알려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
'살인자의 딸'이란 족쇄의 무게와 불안감, 억울함을 섬세하게 그려낸 연기로 연일 호평을 받고 있다. 상대역인 박진영과 풋풋한 청춘 로맨스까지 펼치며 안방극장에 핑크빛 봄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은 신예은의 두 번째 작품이다. 단 두 번의 스텝 만에 tvN 드라마 주인공으로 올라설 정도로 차원이 다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SKY 캐슬' 염정아나 김서형만큼 보자마자 감탄을 불러오게 하는 신들리 연기와 어디 하나 흠 잡을 곳 없이 전지현·송혜교를 뛰어넘는 비주얼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단 평을 받고 있다.
현재 방송계 뿐만 아니라 영화·광고계에서 가장 '핫'한 신예은은 지난해 웹드라마 '에이틴(A-TEEN)'을 통해 처음 얼굴을 알린 신인이다. 그가 연기한 도하나가 10~20대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에이틴'은 엄청난 흥행을 거뒀다. 기세를 몰아 순식간에 10개가 넘는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남다른 스타성과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