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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제작진은 "오늘(17일) 방송되는 '오세연' 14회에서는 손지은과 윤정우가 둘만의 장소로 도피한다. 세상의 비난이라는 가장 큰 장애물을 만나고도 더욱 불타오른 사랑은 절정에 이르게 된다. 가장 큰 고통 뒤에 가장 큰 희열을 맛보게 되는 캐릭터들의 감졍 변화와, 이를 섬세하게 표현할 배우들의 열연을 기대하며 본 방송을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세연' 제작진은 "오늘(17일) 방송되는 '오세연' 14회에서는 손지은과 윤정우가 둘만의 장소로 도피한다. 세상의 비난이라는 가장 큰 장애물을 만나고도 더욱 불타오른 사랑은 절정에 이르게 된다. 가장 큰 고통 뒤에 가장 큰 희열을 맛보게 되는 캐릭터들의 감졍 변화와, 이를 섬세하게 표현할 배우들의 열연을 기대하며 본 방송을 기다려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