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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올가을, 무지갯빛 청춘을 위한 노래가 시작된다! 🎬 <너의 색>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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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5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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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2024년 최고의 문제작 🎬 <보통의 가족>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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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550만 관객 돌파 흥행 기념! 🎬 <베테랑2> 예매권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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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624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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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에서 원작이야기 및 스포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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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2 | 147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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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게시판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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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7 | 195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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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킥)
레전드 에피 '옥탑방 감옥에 갇힌 남자들'.jpg (초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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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 5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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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킥)
레전드 에피 '감히 누구를 건드려' 망토해미.jpg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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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4 | 49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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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하이킥)
'똥'사진을 삭제하려는 해미와 사수하려는 민용.jpg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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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
(삼일절 기념) 오늘 같은 날 이 영상이 나와줘야지.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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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1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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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선배들은 앵커 맡고 1년차에 국장달았어요. 전 7년째 부장이고요. 왜? 여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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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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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티)
내 눈에 니 간절함은 너무나 얄팍하고 경박해. 그리고 '천박해' 外.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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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 2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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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감빵생활)
한드룸배 슬깜듀스48 ★투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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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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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감빵생활] 서사 쩌는 한양이랑 지원이 커플 좀 봐주세요 3 (약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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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감빵생활] 서사 쩌는 한양이랑 지원이 커플 좀 봐주세요 2 (약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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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6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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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감빵생활] 서사 쩌는 한양이랑 지원이 커플 좀 봐주세요 (약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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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한드방 드라마 결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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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 6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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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유기] 이 모든 게 예정된 참사인 이유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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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12월 24일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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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 2401 |
사회의 인식과 의식이 변한다는 게 쉽고 간단해 보여? 그 과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게 단지 인권 감성 후진 포비아 문제야? 인정하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는데 공중 전파를 쓰게 되는 순간이면 그건 문제가 돼.
공중파에 동성애는 제대로 나오지도 못하는 국가에서 공중파에서 동성애를 이성애와 다르게 접근할 수밖에 없는 나라에서 저건 당연한 고민이야.
동성애를 "아직" 못 받아들이겠다는 사람들이 있어. 많아. 우리나라만 어쩌고 하지 마.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에게 바로 전달되는 공중파는 당연히 다양한 성향을 고려해서 작품을 전할 수밖에 없지 혼자 2200년쯤 되는 시대에 살고 있나? 뭐가 그렇게 쉽고 간단해?
동성애든 이성애든 차별 없이 다 묘사할 수 있다면 동성애를 드라마 소재로 삼는 것부터가 조심스럽고 힘들다는 말을 안해. 그런데 아예 시도조차 못하는 관계자들이 대부분이야. 힘든 주제고 소재니까.
그리고 그 힘듦이 바로 시청자들 곧 사회구성원의 의식에서 나와. 그걸 고려할 수밖에 없고 고려한다는 건 너톨이 쉽게도 말하는 "그냥 인정해야 하는 인권" 수사와는 궤 자체가 그냥 다른 거야.
여기 이 배우의 인터뷰를 이해한다는 토리들이 LGBT 감성 빻았거나 상후져서라 보는 거 참 오만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