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 내일부터 내가 품게 될 청순한 부자 쓸애긔 (조세황역 김강우).gif (수정해서 가져옴 ㅠ)

짤안뜰때 알려준 토리들 감사해 ㅠ(나한테는 잘떠서 몰랐어ㅜ) 생각보다 수정이 오래걸려서 삭제하고 다시씀 ㅜㅜ 이제 잘뜨니?ㅠ

☆출소등장☆

강렬하게 느껴지는 이 청순한 쓰레기를 품어야 한다는 본능적인 신호★

소시오패스라서 불쌍한척 즙도 잘짬.

검사들이 우르르 나와 있으니까 본인이 특별한 거 같죠?

(쑻) 난 특별한 거 맞아요

돈많은 어그로꾼

재밌지 않냐? 막다른 길에 내몰린 사람이 발악하는 거.

짤만들면서 영상보는데 왜이렇게 남자이야기 채도우 생각이 많이나는지 ㅠ

조세황 대사중에 "아버진 제가 아직도 괴물로 보이세요?" 가 있는데 도우도 그랬었던 느낌 

심지어 출소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서 깜빵간걸로 끝났던 남이의 도우가 출소하면서 시작되는 기분이 들어서 약간 기묘했따.

근데 또 분명 디테일은 다르겠지ㅎㅎㅎ (도우는 나름 그래도 약한구석이 있는 쓸애긔였)

출소때만 덮청순이라 좀 아쉬운데 악역이니 수미상관으로 깜빵가는 결말이길 바라며 덮세황 존버하면서ㅠㅠㅠ

수트는 주구장창 입어줄것 같아서 신남. ㅎ 

여러분 엠비씨 월화 드라마 아이템 같이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