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강이들 같이있는건 다 좋았는데 무영이가 진강이 잡으러 가는장면 제일 좋아ㅠㅠㅠㅠ 난 여기서 다시 어색해지나 했는데 집앞에서 기다리는 진강이도 따뜻하고 무영이도 변해가는게 보여서 뭉클하더라ㅠㅠ 근데 진국씨 왜그랬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