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일 줄은 미처 몰랐다 ㅠㅠㅠ
유일하게 궁에서 믿을 수 있는 신하이자, 벗이자, 웃게 해 주는 존재 ㅠㅠ
세자저하 닭똥같은 눈물 흘리시는데 눈물 찔끔했잖아 ㅠㅠ
동주가 이렇게 소중한 존재일 줄은 미처 몰랐다 ㅠㅠㅠ
유일하게 궁에서 믿을 수 있는 신하이자, 벗이자, 웃게 해 주는 존재 ㅠㅠ
세자저하 닭똥같은 눈물 흘리시는데 눈물 찔끔했잖아 ㅠㅠ
진짜 연기 존잘러............ 동주 노관심이었는데 같이 울었다
회상씬에서라도 동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ㅠㅠ동주 너무 초반에 그렇게 보내가지구ㅠㅠ진짜 아픈손가락이여ㅠㅠㅠ
아이때부터 벗인데.. 안그래도 식구보다 더 믿고 비밀을 나누던 친구가 나를 위해 그렇게 비참하게 죽었으니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