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엄마랑 누나가
온(100)까지 세고 있음 온다고 했는데 안 왔음
그래서 잠깐 술 깨는 약 사러 간 여주가
자기를 버릴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짐
온(100)까지 샜는데도 안와서 날 버렸구나 생각이 드는 순간
저 멀리서 여주가 이름 부르면서 뛰어옴
모든 사람과 선을 지키며 사는데 여주에게만 가까워지고 싶은 남주와
모든 사람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지만 남주만큼은 어렵게 대하는 여주
츄라이 한번 해봐.........존잼임ㅠㅠㅠㅠ
과거에 엄마랑 누나가
온(100)까지 세고 있음 온다고 했는데 안 왔음
그래서 잠깐 술 깨는 약 사러 간 여주가
자기를 버릴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짐
이런 내용이면 참을 수 없지 당장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