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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가 솔이 시나리오 보고 감동받아서 남주인공 하려고 하는데 솔이는 선재랑 아예 안 엮이려고 선재 보고 이 영화 하지 말라고 하는 거구나
그 솔이가 쓴 청춘물이란게 선재랑 있었던 일을 시나리오로 썼나봐???헐
영화가 둘의 이야기구나..... 현실에선 사라졌지만 영화로 남는 거구나 노란 우산도 소나기도
그런데 수절이 선재한테 너무 힘든 일이니까 오히려 다행이다 싶기도 해ㅠㅠ
아니....파리의연인이에요?
기억이 나?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