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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3.10.14 10:12
    길채는 진짜 강하고 멋진 사람임ㅠㅠ
  • tory_2 2023.10.14 10:15
    ㅠㅠ 나도 응원할래
  • tory_3 2023.10.14 10:37

    나도 길채가 미운적은 없음
    그냥 사랑보단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 tory_4 2023.10.14 11:18
    장현은 사랑앞에서 자기파멸적인 선택도 할수있지만 길채는 자기가 먹이고 키운 사람들을 버리는 선택을 할수없지. 나도 장현처럼 그게 멋지다고 생각해. 길채가 또 어떻게 청에서 살아남을지 ㅜ 장현을 만나고 또 얼마나 무너질지 다시 설렐지 기대되고 걱정됨
  • tory_5 2023.10.14 12:10

    그래 내가 함부로 말 댈 수 없지만 일단 살아있어야 다음 날도 있는 거니까

    몸이 부숴져도 마음이 단단한 사람은 빛날 수 밖에 없음…

  • tory_6 2023.10.14 14:09

    ㅠㅠㅠㅠㅠㅠ 길채가 부디 행복해지길

  • tory_7 2023.10.14 14:33
    그래서 결국 둘은 아닌거야 장현이는 길채였지만 길채는 장현이가 아닌거니까..마음이 어찌됐건 현실을 무시할 수 없었고 둘의 선택을 존중해. 결국 청에서 만나게 되는 둘의 운명이 안타까울뿐이야..
    장현이는 필사적으로 길채를 구해내려고 하겠지..
    길채는 어떡해야할까..ㅜㅜ
  • tory_8 2023.10.14 14:4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12/11 00:11:33)
  • tory_9 2023.10.14 18:02
    이 장면 지금 봤는데 눈물 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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