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상운이 고분 집에서 나와 엄마를 다시 만난 후 나오는 양귀비 (줄기가 곧고 잔털이 없음)
10화 을태시호 첫만남의 개양귀비 (줄기가 가늘고 잔털이 있으며 꽃 안이 검지 않음)
양귀비 개양귀비 꽃말이 '위로, 위안, 덧없는 사랑' 등으로 혼용되는데
벚꽃 / 뒤집힌 벚꽃 구분했던거 보면
이것도 의도적으로 꽃말 분리해서 사용한거 맞는거 같음ㅋㅋㅋㅋ
2화 상운-엄마 씬은 위로/위안일테니까
10화 을태시호가.... 덧없는 사랑....? 뭐가 됐든 엮여봐🤭🤭🤭
미슐랭이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