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2014)
대상 - 전지현(별에서 온 그대)
작품상 - 굿닥터(KBS)
51회(2015)
작품상 - 풍문으로 들었소(SBS)
52회(2016)
대상 - 태양의 후예(KBS)
작품상 - 시그널(tvN)
53회(2017)
대상 - 김은숙 작가(도깨비)
작품상 - 디어마이프렌즈(tvN)
54회(2018)
대상 - 비밀의 숲(tvN)
작품상 - 마더(tvN)
ㅇㅇ 백상은 나도 믿고보는 시상식...
작품상은 ㄹㅇ 거슬리는게 없다
와 진짜 상 잘 준다고 내리면서 생각함
와 백상은 상을 잘 주는편이었구나? 그동안 관심이 없어서 몰랐어.. 그리고 내 최애 풍문으로 들었소가 상 탄 줄도 몰랐다 ㅎㅎㅎㅎ 백상 앞으로 더 응원해야겠다!
백상이 그나마 상 잘 주는 데라서 믿고 보는 시상식? 이런 이미지가 있어. 방송국 통합이어서 풀도 넓고, 상은 적어서 진짜 딱 받을만한 사람만 받게 됨. 이번에 송은이 받는거 보니까 인터넷 방송 판벌려도 포함시키고 후보에 그쳤던 유병재는 넷플릭스 예능까지 포함했더라
오 넷플릭스까지 다 커버하는거야? 대단하네.. 뭐랄까 진취적인 느낌까지 드네 ㅎㅎㅎ
작품상 3년째 티비엔 독식중이네ㄷㄷ
오 이렇게 보니... 괜찮게 줬네...ㄷㄷㄷ
백상은 그래도 상을 제대로 잘 주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