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다고 칭찬해줬다가 착하게 살지 말라는 누나
https://specialxist.tistory.com/346
길용이 뻑간 이유 너무 이해감 저렇게 말해주는 어른다운 어른을 못만났던 거 같은 느낌이라 약간 멍..해진 느낌이었던 듯. 거기다 자기 편에 서주는 어른도 못 만나본 느낌이라ㅇㅇ그리고 식당에서 다시 재회했을 때도 솔직하게 말해준 거에 대해서 그냥 무조건적인 믿음도 생겼고. 길용이 점점 진이 더 좋아하게 될 거 같은데 쓰담해줄때 채종협 표정 너무 좋더라.
길용이 뻑간 이유 너무 이해감 저렇게 말해주는 어른다운 어른을 못만났던 거 같은 느낌이라 약간 멍..해진 느낌이었던 듯. 거기다 자기 편에 서주는 어른도 못 만나본 느낌이라ㅇㅇ그리고 식당에서 다시 재회했을 때도 솔직하게 말해준 거에 대해서 그냥 무조건적인 믿음도 생겼고. 길용이 점점 진이 더 좋아하게 될 거 같은데 쓰담해줄때 채종협 표정 너무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