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떨결 포옹
끝단이 밀어준거 칭찬해...!
첫 포옹이자, 얼빠 자현의 폴인럽 모먼이기도 함 ㅋㅋㅋㅋ
2. 입수 후 포옹
휘표정 + 피지컬 + 휘 손가락 스킬 등등 모든 것이 완벽했던 !
크앍... 두번째 포옹
3. 언약 포옹
둘만의 언약식 후의
스윗한 휘의 포옹
4. 전장포옹
갑옷새끼의 두꺼움으로
이전의 꼬옥은 없지만.....
그래도 휘 표정이 다했잖아여...?
빡쳐도, 근심 걱정 가득해도..
일단은 안아준다!!!!!!!!!!!
5. 3년 만에 재회, 그리고 포옹!!!!!
눈물 세줄기의 휘 ㅠㅠㅠㅠㅠㅠ
자현이 얼굴을 보려고
지옥같은 3년을 버텼다! ㅠㅠㅠㅠㅠㅠㅠ
장하다 내새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 다신 놓치지 않으려는 의지가 보이는 포옹
두번 끌어당김 ㅠㅠㅠ
온 손가락으로 붙들고 있다....☆
이러고 키스도 했지롱 ~ 9ㅅ9
자현이 허리 감싸는 스킬 보이니....?
7. 유배가기 전 나룻터 포옹
이것이 끝이 아니오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이 될 수 없어
라는 명대사를 남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전과는 다른 휘의 표정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구출 포옹
변함없이 안기는 자현이때문에 놀란 휘 ㅠㅠㅠ
안도는 잠깐
근심걱정이 몰아치는 휘
그저 휘를 만난 것이 기쁜 자현
둘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던 포옹씬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휘자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얼굴만 봐도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상걱정 없던 나의 휘자현의
첫만남은 이랬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돌아 갈 수 없는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