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만에 하나라도 내 쪽에 가망없다 싶으시면 언제든 가차없이 내 뒤통수 치세요 기꺼이 배신당헤 드릴게요. " 매회 덕통당하지만 오늘은 개인적으로 이 장면이어따..... 고혜란 존나 그냥 다하는데 어케보내지 ㅠㅠㅠ
오늘 곽기자 흑장미 해준것도 멋있어ㅠㅠㅠ
남캐들이 했던 멋진 것들을 고혜란이 하니까 더 짜릿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