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날 줄 알았거든요."
좀 꼰대같은 부장 말이 마음에 안 들어서 부루퉁한 신입사원과
넘나 당돌한 신입사원 말에 찔린 부장이지만 약간 연애필터 끼우고 보고싶은 로코적 표정들....
투정부리는 연하남친이랑 어쩔줄 모르는 연상여친같다
잘못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주
"왜 저를 미워하십니까 그런거 물어보려고 따라와요?"
"저 미워하십니까???"
(말잇못)
둘이 빨리 사겨줘.....
예고편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
태주 엘베 못타게 가버리는 미리
태주: (분노)
부축+어부바
태주 참치마요 삼각김밥 양보하네 트루럽이네
더쿠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