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진구 사극연기였고
김상경도 왕이 아닌 신하의 모습 새롭고 좋았고
이 둘의 케미가 참 좋았던 드라마.
그런데 대사들도 참 서정적으로 잘 쓴 드라마 ㅠ
본방 달리고, 막방까지 봤을 때도 크게 아쉬움 없었고
여운도 안 남았었는데 말야
갑자기 어제오늘 자꾸 생각나네?
ㅋㅋ 왜일까.
진구 목소리가 아른 거리곸ㅋㅋ
찐왕 마지막 씬이 자꾸 생각나고
엔딩씬도 생각난다.
왜 갑자기 여운이 찾아드는 걸까
가을바람에..?
다시 볼까봐 ㅜㅜ
김상경도 왕이 아닌 신하의 모습 새롭고 좋았고
이 둘의 케미가 참 좋았던 드라마.
그런데 대사들도 참 서정적으로 잘 쓴 드라마 ㅠ
본방 달리고, 막방까지 봤을 때도 크게 아쉬움 없었고
여운도 안 남았었는데 말야
갑자기 어제오늘 자꾸 생각나네?
ㅋㅋ 왜일까.
진구 목소리가 아른 거리곸ㅋㅋ
찐왕 마지막 씬이 자꾸 생각나고
엔딩씬도 생각난다.
왜 갑자기 여운이 찾아드는 걸까
가을바람에..?
다시 볼까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