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옛날에는 왜 때문에 최도영보면서 나도 저런 사람이 될 거라고 착각한걸까?
다시 보니 하나에 집착하면서 일과 관계에 감정소모 하는 최도영보다는
능력있고 야심있는 흙수저 장준혁에 넘나 공감하고 응원하게 된다.
실제로 내가 저 정도로 실력있는 의사였다면 장준혁 빰치게 하고 다녔을듯!
지금도 사회생활하면서 지지 않아야 한다는 불타는 사명감 갖고 생활하는데... 장준혁 보면서 더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ㅠㅜ 진짜 실력 없으면 몰라도 실력 있는데..ㅠㅠ
여튼 최도영과 송선미의 안티가 돼버린 나를 보며 세월을 느낀다.
다시 보니 하나에 집착하면서 일과 관계에 감정소모 하는 최도영보다는
능력있고 야심있는 흙수저 장준혁에 넘나 공감하고 응원하게 된다.
실제로 내가 저 정도로 실력있는 의사였다면 장준혁 빰치게 하고 다녔을듯!
지금도 사회생활하면서 지지 않아야 한다는 불타는 사명감 갖고 생활하는데... 장준혁 보면서 더 안타까움을 느끼게 된다. ㅠㅜ 진짜 실력 없으면 몰라도 실력 있는데..ㅠㅠ
여튼 최도영과 송선미의 안티가 돼버린 나를 보며 세월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