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잡고 정주행중인데
주변인물 부분 다 건너뛰고 주연배우 부분만 보는데 개존잼ㅋㅋㅋㅋㅋ
소설쪽 후회물 볼때마다 시큰둥 했던게 후회 적립한다고 하잖아 그게 다 음.. 뜨뜻미지근해서 저게 저렇게까지 속죄할 일인가 그랬었거든
근데 이 드라마는 내 기준 적립 끝판왕ㅋㅋㅋㅋㅋ와 대박이야 진짴ㅋㅋㅋ 지금 기준으로는 최진언이 해강이 앞에서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하면 안된다다...
진언이가 바람 안 폈으면 진언이가 가엽고 그냥 이혼하자 할 스토린데 바람펴서 개쓰레기된 서사도 좋다ㅋㅋㅋㅋ
주변인물 부분 다 건너뛰고 주연배우 부분만 보는데 개존잼ㅋㅋㅋㅋㅋ
소설쪽 후회물 볼때마다 시큰둥 했던게 후회 적립한다고 하잖아 그게 다 음.. 뜨뜻미지근해서 저게 저렇게까지 속죄할 일인가 그랬었거든
근데 이 드라마는 내 기준 적립 끝판왕ㅋㅋㅋㅋㅋ와 대박이야 진짴ㅋㅋㅋ 지금 기준으로는 최진언이 해강이 앞에서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하면 안된다다...
진언이가 바람 안 폈으면 진언이가 가엽고 그냥 이혼하자 할 스토린데 바람펴서 개쓰레기된 서사도 좋다ㅋㅋㅋㅋ
당시에 최진언을 설레는 쓰레기라고 그랬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