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회장은 아들 해코지한 상류층 자식들 복수하기위해 악마처럼 살기로 결심
태경은 고시생 시절 동생인 태주가 택배일하다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상대방이 상류층자식들이라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사과도 못받아 흑화
결국 그놈들을 사적으로 손봐주기로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길로 이끈게 송회장
그래서 '7년전 그날' 겨울밤에 상류층 자식놈들 죽이는데 함께한 두사람은 같은길을 걷게됨
여기서 송회장 아들 해코지한놈들=태경이 동생 죽게한 놈들이 같은놈들인듯
태경이동생 죽을때 죽어가는모습 찍고 조롱하던 놈 중 하나가 현재 송회장과 연락하며 살인사건등 해결사노릇을 하는듯
내 추리는 송회장이 자기 복수하는데 태경이를 이용한거 같음
태경이 동생이 하필 송회장 약점될수 있는 장엔터 관련 사건의 목격자가 되어 처리를 해야되는데
이 처리를 할때 해결사 넣은 그 상류층무리를 움직여 태경이동생도 죽이고 태경이도 복수판에 끌어들인거 같음 (겸사 자기 복수=아들 해코지한놈들한테 복수도 한듯. 망설이는 태경이한테 트로피;;뺏어서 직접 죽이는거 보면)
그리고 그 장엔터 관련 사건은 여배우나 연습생들 성상납 관련 사건일거같고.
대기업부회장으로 등장한 탁수호는 그 7년전 복수극에서 운좋게 빠져나간 송회장 아들 사건의 주동자일듯. 송회장이 탁수호한테 품은 원한같은거 보면 분명함
이렇게 대강 추리는 했는데 이게 맞는지. 아님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서 계속 볼듯
연출 정말 좋은데 끝까지 퀄리티 유지되길
태경은 고시생 시절 동생인 태주가 택배일하다가 교통사고 당했는데 상대방이 상류층자식들이라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사과도 못받아 흑화
결국 그놈들을 사적으로 손봐주기로 하는데 그렇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그 길로 이끈게 송회장
그래서 '7년전 그날' 겨울밤에 상류층 자식놈들 죽이는데 함께한 두사람은 같은길을 걷게됨
여기서 송회장 아들 해코지한놈들=태경이 동생 죽게한 놈들이 같은놈들인듯
태경이동생 죽을때 죽어가는모습 찍고 조롱하던 놈 중 하나가 현재 송회장과 연락하며 살인사건등 해결사노릇을 하는듯
내 추리는 송회장이 자기 복수하는데 태경이를 이용한거 같음
태경이 동생이 하필 송회장 약점될수 있는 장엔터 관련 사건의 목격자가 되어 처리를 해야되는데
이 처리를 할때 해결사 넣은 그 상류층무리를 움직여 태경이동생도 죽이고 태경이도 복수판에 끌어들인거 같음 (겸사 자기 복수=아들 해코지한놈들한테 복수도 한듯. 망설이는 태경이한테 트로피;;뺏어서 직접 죽이는거 보면)
그리고 그 장엔터 관련 사건은 여배우나 연습생들 성상납 관련 사건일거같고.
대기업부회장으로 등장한 탁수호는 그 7년전 복수극에서 운좋게 빠져나간 송회장 아들 사건의 주동자일듯. 송회장이 탁수호한테 품은 원한같은거 보면 분명함
이렇게 대강 추리는 했는데 이게 맞는지. 아님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서 계속 볼듯
연출 정말 좋은데 끝까지 퀄리티 유지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