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 연기도 맘에 썩 안차는데 1,2화 다 보고나니까 여주 원톱물에 가깝다는 느낌이 강해서 여주 연기가 아쉬움...
오랜 세월을 살았기에 많은 사연이 있고 때문에 괴팍한 성격에 사치를 좋아하며 능력도 엄청나고+다소 물정모르는(돈쓰는데에 관심이 있는거지 그 외엔 그냥 관심이 없어서 알 생각이 없다는 느낌)데서 나오는 약간의 허당미
이정도로 최근 시류에 맞으면서 매력적인 설정의 여주가 나온게 정말정말 오랫만인데 연...기...가...
특히 대사를 너무 못쳐......
착장 소품 미술 다 너무 좋고 잘 어울려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게 다야 나한테는
연기에 장악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무게감이 있어야하는 장면인듯한데 그냥 예쁘다는 생각밖엔 안들어
어느정도 회차 쌓이면 당연히 둘 다 잘해야되는데 초반 스토리가 남주가 여주한테 휘둘리는 상태라 지금은 여주역량이 더 중요한 시점인거같아 아쉽다...
오랜 세월을 살았기에 많은 사연이 있고 때문에 괴팍한 성격에 사치를 좋아하며 능력도 엄청나고+다소 물정모르는(돈쓰는데에 관심이 있는거지 그 외엔 그냥 관심이 없어서 알 생각이 없다는 느낌)데서 나오는 약간의 허당미
이정도로 최근 시류에 맞으면서 매력적인 설정의 여주가 나온게 정말정말 오랫만인데 연...기...가...
특히 대사를 너무 못쳐......
착장 소품 미술 다 너무 좋고 잘 어울려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데 그게 다야 나한테는
연기에 장악력이 없다고 해야하나
무게감이 있어야하는 장면인듯한데 그냥 예쁘다는 생각밖엔 안들어
어느정도 회차 쌓이면 당연히 둘 다 잘해야되는데 초반 스토리가 남주가 여주한테 휘둘리는 상태라 지금은 여주역량이 더 중요한 시점인거같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