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저러니해도 나한테는 재밌고 그래서 막방까지 계속달리긴할건데 아쉬운 부분이 있다 진짜ㅋㅋㅋ
뭔가 연출이라 해야되나 이야기전개가 쫀쫀한맛?그런게 부족하고 뭔가 들쭉날쭉할때가 많은 느낌이들어..
판타지아 얘기나 단연 주변인들 얘기를 좀 압축해서 스피드하게 보여주거나 이야기라도 단연 중심으로 놓으면 집중력이 좀 느는거 같은데 괜찮다가 흐트러지는 느낌이여...
연출이든 작가든 편집이든 좀 이런걸 조절해줬으면 지금보다 더 좋았을거같은데 넘 아쉬움..
배우들 비주얼이나 캐스팅은 이정도면 좋은거 같고 연기야 아쉬운 부분있지만 괜찮은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바라는거는 담주에 너무 고구마만 아니면 좋겠다 생각보다 촬영스포 올라오는거 빨리 방영분에 나오던데 그런의미에서 의외로 담주 갈등은 빠르게 풀리는거 아닐까 기대해봐야지.. 제발 훈훈한 해피엔딩이었으면ㅜㅜㅜ단연 행쇼해
뭔가 연출이라 해야되나 이야기전개가 쫀쫀한맛?그런게 부족하고 뭔가 들쭉날쭉할때가 많은 느낌이들어..
판타지아 얘기나 단연 주변인들 얘기를 좀 압축해서 스피드하게 보여주거나 이야기라도 단연 중심으로 놓으면 집중력이 좀 느는거 같은데 괜찮다가 흐트러지는 느낌이여...
연출이든 작가든 편집이든 좀 이런걸 조절해줬으면 지금보다 더 좋았을거같은데 넘 아쉬움..
배우들 비주얼이나 캐스팅은 이정도면 좋은거 같고 연기야 아쉬운 부분있지만 괜찮은거 같아서...
마지막으로 바라는거는 담주에 너무 고구마만 아니면 좋겠다 생각보다 촬영스포 올라오는거 빨리 방영분에 나오던데 그런의미에서 의외로 담주 갈등은 빠르게 풀리는거 아닐까 기대해봐야지.. 제발 훈훈한 해피엔딩이었으면ㅜㅜㅜ단연 행쇼해
판타지아 루나 관련 도지원 관련 악행은 다음주에 끝내주고, 단이 천사인거 알고 7월 11일이 생일이 아닌 허락받은 지상에서의 시간이고, 교통사고때부터 구해준거 다 단이고, 유성우가 단이었다.. 이걸 푸는데 집중해줬음 좋겠다.
물론 신이라는 작자가 연서 앞에서 7월 11일에 소멸? 시키고.. 연서의 기억을 지우겠지만.. 그 속에서 연서는 계속 공허함을 느끼고 내가 왜 이러지? 이런 고민을 하다가 기억을 극적으로 찾아서 단이가 올것 같음..
뭔가.. 드덕으로의 느낌은 이런식으로 흘러 갈거 같은데.. 계속 판타지아만 끌다가 극적인 단연 상황을 흐지부지 하지 않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