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니 별장 바로 앞에서 통화한거 아니었음??
한 1km전에 통화한거였음??
그 긴 시간동안 대체 안들어오고 머함???????????????????????????????????????
남주도 여주도
맨날 소리나 지르고, 화난척이나 하고
근데 해결하는건 하나도 없고 항상 저쪽말에 수긍 ㅇㅇ
그래 일단 알겠어 ㅇㅇ 그렇게 하자 ㅇㅇ
하면서 당하고 넘어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러니 당해도싸다라는 말이 절로 나올정도..
아니 여태까지 김남준이
주인공 멱살을 멀쩡히 잡고 다니는게 말이나 되나효..
저지른 일이 몇갠데
그냥 티비끄고 방으로 들어왔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