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보미 둘 다 너무 재미있는데 다른 캐릭터들이나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답답해ㅠㅠ
이 둘 갈등까지 답답하게 끌고갔으면 전체적으로 쳐졌을거같아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야
이 드라마가 그런 조절 잘하는거같아ㅋㅋㅋㅋ답답한 순간을 잘 걸러낸다고 해야하나
저번에 이봄 시어머니 캐릭터 바꾼것도 그렇고 뻔한?지겨운?답답한?장면을 잘 거르는듯
극초반엔 드라마 전체적으로 좀 촌스러운 느낌 있었는데 볼수록 새롭고 잘뽑힌거같아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
봄 보미 둘 다 너무 재미있는데 다른 캐릭터들이나 상황이 너~~~무 짜증나고 답답해ㅠㅠ
이 둘 갈등까지 답답하게 끌고갔으면 전체적으로 쳐졌을거같아서 걱정했는데 다행이야
이 드라마가 그런 조절 잘하는거같아ㅋㅋㅋㅋ답답한 순간을 잘 걸러낸다고 해야하나
저번에 이봄 시어머니 캐릭터 바꾼것도 그렇고 뻔한?지겨운?답답한?장면을 잘 거르는듯
극초반엔 드라마 전체적으로 좀 촌스러운 느낌 있었는데 볼수록 새롭고 잘뽑힌거같아 너무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