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어. 사람들이 당시에 미스티, 미스티 했던 이유가 있었던듯.
요즘 드라마들 (2년 정도) 사람들 반응 좋던 것들도 좀 난 좀 별로였거든..ㅠㅠ
아예 재미없거나, 유치하거나, 굳이 봐야하나 싶었던 경우가 대다수였고 그래도 '재밌다, 좋다' 싶었던 드라마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시카고 타자기, 란제리 소녀시대, 수상한파트너, 기름진멜로, 뷰티인사이드, 청춘시대2 이정도였던듯.
내 취향이 중구난방이긴 한데.. 확실한건 요즘 재밌는 드라마가 잘 없다는 것? 드라마가 많이 방영 되는만큼 퀄리티 떨어지거나 재미없는 드라마가 많더라고..
그래서 요즘엔 그냥 보는동안 시선 안떨어지고 다음편 기다려지는 정도면 만족하는데 저 위에 드라마가 그랬어!
기름진멜로가 좀 애매하긴 해도 로맨스신들 많이 설레이게 잘쓴데다 준호가 잘 받아먹어서 좋았고
뷰티인사이드도 중간중간 지루하긴 했어도 서현진 연기 보는 맛이 있어서 나름대로 잘본거같아.
잡담이 길어졌는데ㅠ 암튼 지금 미스티 보는중인데 연출 섬세하고 김남주 매력 쩔고 흥미진진하게 진행 시켜서 재밌어ㅎㅎ 지루한 느낌없이 잘 진행 시키고 텐션도 좋고!
한 가지 궁금한건 지진희랑 언제쯤, 어떻게 멜로가 진행되려나 싶은거? 살인사건쪽에 더 포커스를 두나 싶은거?ㅎ 암튼 안 지루해서 일단 좋다.
눈을 잡아 놓는 드라마 오랜만이다ㅠㅠㅠ 아직 초반부라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무너지거나 그럴 느낌은 아닌거 같아 적어봤어.
그럼 이만 다시 보러 사라질께 =333
요즘 드라마들 (2년 정도) 사람들 반응 좋던 것들도 좀 난 좀 별로였거든..ㅠㅠ
아예 재미없거나, 유치하거나, 굳이 봐야하나 싶었던 경우가 대다수였고 그래도 '재밌다, 좋다' 싶었던 드라마는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시카고 타자기, 란제리 소녀시대, 수상한파트너, 기름진멜로, 뷰티인사이드, 청춘시대2 이정도였던듯.
내 취향이 중구난방이긴 한데.. 확실한건 요즘 재밌는 드라마가 잘 없다는 것? 드라마가 많이 방영 되는만큼 퀄리티 떨어지거나 재미없는 드라마가 많더라고..
그래서 요즘엔 그냥 보는동안 시선 안떨어지고 다음편 기다려지는 정도면 만족하는데 저 위에 드라마가 그랬어!
기름진멜로가 좀 애매하긴 해도 로맨스신들 많이 설레이게 잘쓴데다 준호가 잘 받아먹어서 좋았고
뷰티인사이드도 중간중간 지루하긴 했어도 서현진 연기 보는 맛이 있어서 나름대로 잘본거같아.
잡담이 길어졌는데ㅠ 암튼 지금 미스티 보는중인데 연출 섬세하고 김남주 매력 쩔고 흥미진진하게 진행 시켜서 재밌어ㅎㅎ 지루한 느낌없이 잘 진행 시키고 텐션도 좋고!
한 가지 궁금한건 지진희랑 언제쯤, 어떻게 멜로가 진행되려나 싶은거? 살인사건쪽에 더 포커스를 두나 싶은거?ㅎ 암튼 안 지루해서 일단 좋다.
눈을 잡아 놓는 드라마 오랜만이다ㅠㅠㅠ 아직 초반부라 어찌될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무너지거나 그럴 느낌은 아닌거 같아 적어봤어.
그럼 이만 다시 보러 사라질께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