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에피부터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드라마 안에 모든 위기들을 대충 말 몇마디로 끝내버림
김이사를 그렇게 치울거였으면 먼저 김이사의 약점을 쥐고 있다는 암시라도 줬어야지
그리고 사라랑 도재 감정선도 이해 안 되고 ㅋㅋㅋ 그렇게 싸우더니 급 화해 나 네 편 ㅎㅎ <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은호 이자식은 그렇게 쉽게 바꿀 거였으면 왜 엄마 쓰러지게 할 정도로 신부 고집했는데? ㅋㅋ ㅋㅋㅋ
제일 싫은 건 채유리라는 캐릭터임
난 한세계랑 감독님이랑 하는 대화 듣고 채유리도 무슨 에피소드가 있을 줄 알았거든?
근데 그런 거 1도 없고 왜 한세계만 그렇게 고집스럽게 괴롭히지도 모르고 그냥 말 몇마디로 떼어내버림 ㅋㅋㅋㅋㅋ
아직도 이해 안 되는데 아무리 잘 나간다해도 이미 애도 있다... 남자 엄청 갈아치운다... 그런 소문 많은 애한테 왜 굳이 정성을 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도 이제 지겹겠다. 걔가 또? 이런 반응일 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평범적인 악녀일수가...
드라마 안에 모든 위기들을 대충 말 몇마디로 끝내버림
김이사를 그렇게 치울거였으면 먼저 김이사의 약점을 쥐고 있다는 암시라도 줬어야지
그리고 사라랑 도재 감정선도 이해 안 되고 ㅋㅋㅋ 그렇게 싸우더니 급 화해 나 네 편 ㅎㅎ <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은호 이자식은 그렇게 쉽게 바꿀 거였으면 왜 엄마 쓰러지게 할 정도로 신부 고집했는데? ㅋㅋ ㅋㅋㅋ
제일 싫은 건 채유리라는 캐릭터임
난 한세계랑 감독님이랑 하는 대화 듣고 채유리도 무슨 에피소드가 있을 줄 알았거든?
근데 그런 거 1도 없고 왜 한세계만 그렇게 고집스럽게 괴롭히지도 모르고 그냥 말 몇마디로 떼어내버림 ㅋㅋㅋㅋㅋ
아직도 이해 안 되는데 아무리 잘 나간다해도 이미 애도 있다... 남자 엄청 갈아치운다... 그런 소문 많은 애한테 왜 굳이 정성을 들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도 이제 지겹겠다. 걔가 또? 이런 반응일 거 같다고... ㅋㅋㅋㅋㅋㅋ
어쩜 이렇게 평범적인 악녀일수가...
전반과 후반 차이가 많이 나긴 하지ㅋㅋ 여주 병 자체가 판타지라 개연성에 공들여야하는데 초반 설정만 디테일하게 짜고 그 외 사건 전개나 인물 감정선 개연성은 나몰라라한 드라마임ㅋㅋ 그나마 여주들 연기가 개연성 되어 연기못하는 남주들 멱살 잡고 끌고 와 폭망은 피한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