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딸을 바라보는 애틋한게 나올법도 한데 단 1회도 안나왔고
개필두한테 납치 사주한것도 뒤늦게 추가된거처럼 약간 억지같은??
만약 김실장이 엄마라면 초반에 채린이가 친엄마를 그리워하거나 뭔가 그에대한 떡밥(하다못해 언급이라도)이 있어야되는데 너무 일체없다가 갑자기 생긴느낌..
개필두한테 납치 사주한것도 뒤늦게 추가된거처럼 약간 억지같은??
만약 김실장이 엄마라면 초반에 채린이가 친엄마를 그리워하거나 뭔가 그에대한 떡밥(하다못해 언급이라도)이 있어야되는데 너무 일체없다가 갑자기 생긴느낌..
초반에 채린이가 민수아분장하고 갈때 옷챙겨주거나 방에서 달래주거나
채린이 결혼식 장면에서도
김실장 수아부모랑 김실장 원샷 한컷씩 잡아줌
출비자체는 원래 설정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