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케미가 좋다안좋다의 문제가 아니고
약간 첨부터 지금까지 둘의 애틋함을 내가 계속 머리로만 이해하고있음
그래 둘은 원앤온리니까
여울이에게만 보이고 다일이만 여울이를 믿어줬고
이세상에 천애고아 둘뿐이니까
끝판왕 귀신을 상대하면서 목숨도 걸어야하는 급박한상황에서
둘이 더 애틋해질수밖에
라고 이해하지만...
솔직히 어느순간 왜갑자기 이렇게까지? 아니 왜이렇게까지?
느낌이 순간순간 드는것은 내가 드라마를 제대로 안본건가ㅜㅜ
나름 열심히봤는데..
그냥 장르물에 럽라끼는게 싫은 나자신의 현실부정인가
약간 첨부터 지금까지 둘의 애틋함을 내가 계속 머리로만 이해하고있음
그래 둘은 원앤온리니까
여울이에게만 보이고 다일이만 여울이를 믿어줬고
이세상에 천애고아 둘뿐이니까
끝판왕 귀신을 상대하면서 목숨도 걸어야하는 급박한상황에서
둘이 더 애틋해질수밖에
라고 이해하지만...
솔직히 어느순간 왜갑자기 이렇게까지? 아니 왜이렇게까지?
느낌이 순간순간 드는것은 내가 드라마를 제대로 안본건가ㅜㅜ
나름 열심히봤는데..
그냥 장르물에 럽라끼는게 싫은 나자신의 현실부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