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한테는 끝까지 애정가지고 잘 써준거 티나는데 지현이 캐릭터는 왜 이렇게 그려내는지 모르겠다
채아가 수호한테 더 절절해보이는건 뭐지 싶음
채아가 수호한테 더 절절해보이는건 뭐지 싶음
수호도 오늘은 편지왕이어서...
혼란하다 혼란해 ㅠㅠ...채아 캐릭도 지현이 캐릭도 이상혀...
맞아.. 나도 이걸 기대했는데...여주한테 진짜 너무함..
지현이 캐릭터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함 속상할 정도야
호철이 진짜....여주 캐릭터 왜이리 찬밥 취급이야. 이렇게까지밖에 못 쓰나.
나도 보면서 느낀건데 솔직히 너무하네ㅋㅋㅋㅋㅋ 남아있는 배우들이 진심 뭐 밟을듯 특히 서현 오늘 여주역할 채아같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같음 나도 때려쳤다 아파서 가는 남주 잘 포장해주고 남아서 잘 하고있는 사람은 남은건 캐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아있는 여주한테 잘해줄줄 알았는데 개뿔 안하니만 못하네
진자 작가 왜이러냐ㅠ 수호 미국이라도 보내주는거하지
지현이 감정선 오늘 되게 불친절
그리고 경찰은 그사람하나야? 오늘은 그 경찰 계속나와서 보기싫더라
진짜 너무해 여주 사건 전개에만 치중시키고 슬퍼할라치면 누가 와서 끊어놓고 채아는 악한 쪽이고 지현이가 복수해야 할 대상 중에 한 명인데 저렇게 착하게 그려놓으니까 복수도 흐려지게 하고 다 좀씩 어그러진다 해도 여주를 제일 망쳤어 그와중에 연기는 잘하니까 내가 다 속상하다
설지현 입장이 되게 애매하게 되버림. 악역들 도움이 있어야 이야기 좀 풀리는 수준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