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는아닙니다만) 완전히 이해하면서 보는건 아닌데 매회 홀린듯이 보게됨

드라마 새롭고 신선하고 재밌어. 되게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 거 같아. 배우들 연기도 다 잘하고 특히 천우희 매번 감탄하면서 봐

마저 진짜 드라마에 홀렸다는 표현이 맞는듯..

보면서 계속 읭?아!읭?아! 이러고 브금에 홀리다 끝남

나 이거 인생드될듯

정말 신선하고 세련된 드라마야ㅜㅜ

너무 신선함.. 작가가 존경스러움. 먼가 쌍방구원서사때문에 타드도 생각나고. 천우희 매력터져

제목이 안땡겨서 안보다가 주밀에 몰아봤는데 진짜 존잼ㅋㅋㅋ ost도 다 좋아 진짜 이소라 목소리 찰떡임

마자 우연히 재방 봤는데 홀린듯이 봤어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