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꾸준히 반했지만
14화에선 선재 < 여주한테 더 치임...
편의점에서 웃을 때랑, 할머니가 잘했지하고 났을때 솔이 슬픈감정, 현주가 왜그만두냐고 붙잡을때 하얀옷 코디 너무 완벽해... 마지막 관람차에서의 연기도 모두...
솔=솔본 구분 안가게 걍 둘다 사랑함
(솔본의 감정선 연기 덕분)
14화에선 선재 < 여주한테 더 치임...
편의점에서 웃을 때랑, 할머니가 잘했지하고 났을때 솔이 슬픈감정, 현주가 왜그만두냐고 붙잡을때 하얀옷 코디 너무 완벽해... 마지막 관람차에서의 연기도 모두...
솔=솔본 구분 안가게 걍 둘다 사랑함
(솔본의 감정선 연기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