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드라마도 너목들을 뛰어넘지못했다
박수하 장혜성 케미 대본 연출 연기 못잃어
아직까지 매년 모임하는 너목들배들...
대상꽝꽝으로 종지부 찍어서 배우와 캐릭터 모두
출구없는 해피엔딩을 맞이했고 덕분에 선덕선덕했다
그러나 박수하 이후 처음 감긴 그가 있었으니
19선재와 20선재 그리고 34선재............
이런 배우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있었다니
학생역 벗어나도 잘할라나 싶긴하지만 걱정은 미뤄두기로했다
청량교복취향인가봐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