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에 대한 호불호가 있는건 아는데 그냥 딱 저 장면만 본다면 진짜 먹먹해
내가 죽었을 때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준 사람이 나를 데리러와준다는게.. 뭔가 아 그래 저게 사랑이지하는 느낌?
관짝엔딩 처음 봤을때 빡치긴했지만ㅋㅋㅋㅋㅋ 내 마지막까지 무섭지 않게 지켜주는 느낌이라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듦
오스트 영어 제목이 way home이던데 진짜 찰떡인듯
내가 죽었을 때 세상에서 나를 가장 사랑해준 사람이 나를 데리러와준다는게.. 뭔가 아 그래 저게 사랑이지하는 느낌?
관짝엔딩 처음 봤을때 빡치긴했지만ㅋㅋㅋㅋㅋ 내 마지막까지 무섭지 않게 지켜주는 느낌이라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듦
오스트 영어 제목이 way home이던데 진짜 찰떡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