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사기 다 치고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한데다가 심지어 아동유괴까지 해서 현상수배 된 악역인데 거짓말했던 전남편1 한테 몰래 기어들어가서 헌신적으로 돌봐주는 이미지 만들어주는거 어이없음 ㅅㅂㅋㅋ
심지어 그 와중에 전남편2 애 임신했다고 거짓말해서 전남편2 집에 얹혀살면서 저러고 있는것도 웃기고 그걸 도와주는게 전남편 2의 엄마라는것도 웃김 ㅋㅋㅋㅋ
하...다음주면 끝나는게 다행이다 시발
심지어 그 와중에 전남편2 애 임신했다고 거짓말해서 전남편2 집에 얹혀살면서 저러고 있는것도 웃기고 그걸 도와주는게 전남편 2의 엄마라는것도 웃김 ㅋㅋㅋㅋ
하...다음주면 끝나는게 다행이다 시발
자기 친딸 뺑소니친 범인 보살펴주는 것도 코미디
진짜 쓰레기같은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