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못해 남주처럼 억울한 구석이 1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여주가 억울하고 틱틱거릴 일이 아니지 않아...? 범인이라고 오해하고 코뼈뿌러트림 유치창에 가둬놓음 그거 윗선에서 어떻게든 버무려줌 -> 이거 존나 감사해야할 일 아냐..? 자기가 왜..? 왜저러는거야...? 대본을 왜이렇게 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