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존잘인데 어떻게 이렇게 쓰시는지 흑흑
나중에 되면 좀 나아지니
나중에 되면 좀 나아지니
여주랑 럽라 들어가면서 나는 캐릭터가 좋아서 보기 편하긴 했음 케미도 좋고 그래서 신세경 차은우가 진짜 이쁘고 설레게 나와서 좋았음
나는 사실 이 드라마에서 연기 잘하는 이지훈한테 설렜어 차은우는 그냥 아 잘생겼다, 이 느낌이었고
난 막 괴랄한 수준으로만 안하면 괜찮게 보는 편이라 차은우 연기에 그렇게 거슬린 적은 없었고 갈수록 보기 더 편해졌는데, 박기웅 연기 보고나면 너무 비교되긴 했엌ㅋㅋㅋㅋ 박기웅이 너무 잘하니까
나는 차은우 얼굴 보러 저 드라마 시작했다가 못견디고 튕겨져 나왔닼ㅋㅋ
저 작품 말고 다른 작품에서도 뻣뻣하게 서서 은은한 표정으로 과묵이라는 연기를 하는 척을 하면 그나마 화보영상 같아서 괜찮은데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면 씬이 너무 지루해지고 그 시간을 견디느라 1분에 한숨을 몇수십번을 쉬게되더라곸ㅋㅋ
아니 그 시절은 진짜 연기 못하던 시절이야 그냥 얼굴만 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