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상수랑 수영은 이어지게 되는걸까
아니면 과거에 사랑을 다 불태워서 서로 안 찾았는지 묻지않는걸까
망각의 언덕에서 뭘 잊었어요에 상수가 아무것도 잊지않았다고 대답하는데....
별개로 드라마 제목 속 뜻은 안수영의 이해다... 어려워 이 드라마
그 와중에 연출이랑 연기 ost 너무 좋구 ㅠ
아니면 과거에 사랑을 다 불태워서 서로 안 찾았는지 묻지않는걸까
망각의 언덕에서 뭘 잊었어요에 상수가 아무것도 잊지않았다고 대답하는데....
별개로 드라마 제목 속 뜻은 안수영의 이해다... 어려워 이 드라마
그 와중에 연출이랑 연기 ost 너무 좋구 ㅠ
이 드라마가 원작이 있는 드라마라서... 원작에서는 결국 네 사람 다 따로따로 끝나긴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