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이 드라마 남주가 이종석이 연기한 로코 캐릭 중 제일 설레는 남주임 이나영이랑 그림체도 맞아서 둘이 꽁냥 거릴때 대리설렘 충족되서 매년 다시보곤하는데 이번에 딱 일년만에 다시보는데 여전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