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김영현 쓰던 럽라 너무 내취향
대장금 정주행 끝내고 진짜 민정호 민정호 부르면서 앓는 톨이 나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주기적으로 앓아줘야 함 겨울 다가올때쯤엔
사실 썸타고 장금이 위기올 때가 초중반 빵빵 터지는 사건 너무 많아서 그렇지
중후반 멜로 진짜 내가 못잃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히려 의녀되고 나서 둘 사이 더 절절해져서 더 좋았음
아니 저 시대에 어떻게 민정호같은 남주 만들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진희가 너무 찰떡임
처음부터 끝까지 럽라서사 개썅대만족
피에쓰 아니 그러니까 김작 민정호같은 남주로 럽라사극좀 만들어봐....대업에 그만 꽂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