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영당시에도 불편하긴했는데 그냥 넘겼었는데
오래간만에 보니까 불편함이 좀 더 커짐
박해영이 여자가 웅앵하면서 조신어쩌구 여자목에 어쩌구 하는것도 그렇고
지금 인주사건인데 여자피해자가 누명씌우는거까지 나왔는데 굳이 그런 설정까지 넣었어야했나 싶고..
그럼에도 재밌어서 한번씩 다시보겠지만 앞으로도 찜찜함은 계속될 거 같아서 이젠 처음처럼 마냥 재밌게만은 못볼듯ㅜ
오래간만에 보니까 불편함이 좀 더 커짐
박해영이 여자가 웅앵하면서 조신어쩌구 여자목에 어쩌구 하는것도 그렇고
지금 인주사건인데 여자피해자가 누명씌우는거까지 나왔는데 굳이 그런 설정까지 넣었어야했나 싶고..
그럼에도 재밌어서 한번씩 다시보겠지만 앞으로도 찜찜함은 계속될 거 같아서 이젠 처음처럼 마냥 재밌게만은 못볼듯ㅜ
그리고 이상엽이 연쇄살인범으로 나왔던 홍인동 사건은 더욱 아니 이상엽 얼굴로 범죄자와 멜로라니 인주 성폭행 사건이랑 같이 이 사건 두개는 진짜 김은희가 잘못쓴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