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주인공 인생이
정상 범주가 아닌데..
편집이나 음악이나 연기 같은 부분은
너무 잔잔 평화로운 느낌이다 ㅋㅋ
극중 수지 비중이 제일 높네
나머지는 스쳐지나가는 조연들 느낌
계속 수지만 나오네 ㅋㅋ
수지 연기는 예전보다는 낫네..
그럭저럭 틀어놓고 볼만한 편.
뒷 내용은 궁금해서 계속 보려고 ㅋㅋ
정상 범주가 아닌데..
편집이나 음악이나 연기 같은 부분은
너무 잔잔 평화로운 느낌이다 ㅋㅋ
극중 수지 비중이 제일 높네
나머지는 스쳐지나가는 조연들 느낌
계속 수지만 나오네 ㅋㅋ
수지 연기는 예전보다는 낫네..
그럭저럭 틀어놓고 볼만한 편.
뒷 내용은 궁금해서 계속 보려고 ㅋㅋ